블로그 광고라고 하면 클릭을 하면 돈이 올라가는 형식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광고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CPA-
CPA란 Cost Per Action의 약자로 광고를 보고 링크를 따라가 소비자가 특정 행동을 취할 때 마다 돈을 지급해주는 방식이다.
광고주가 회원가입, 설문지, 프로그램 설치등등 특정 행동과 횟수를 지정하여 광고비를 지급해준다.
모바일에서는 게임을 설치하면 보상을 주는 것 같이 특정행동이 중요하다.
CPA광고 대행사에는 알맹이비즈, 리더스가 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디스이즈게임닷컴
CPA광고의 예이다.
Bingo Bash를 다운받고 2레벨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CPC-
cPC란 Cost Per Click의 약자로 게임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다.
간단히 말해서 이 광고는 사람들이 '치킨'을 검색하면 그와 연관된 치킨집 광고배너를 사이트에 노출하는 방법이다.
광고비용은 노출횟수와 상관없이 링크를 클릭했을 때만 지불된다.
이 광고는 자신의 블로그와 광고가 성향이 비슷해야지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CPC광고 대행사에는 구글 에드센스, 스폰서애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CPS-
CPS란 Cost Per Sale의 약자로 광고를 본 소비자가 광고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금액의 일정부분이나 고정적인 수익을 지급해주는 방식이다.
지급방식이 이렇다보니 블로그에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CPS광고 대행사에는 헬로우드림, 하나파트너가 있다.
-CPM-
CPM이란 Cost Per Mille의 약자로 광고를 1000회 노출 시키는데 사용된 비용을 의미하지만 최근 게임업계에서 배너 광고를 진행하면서 방문자 대비 광고 단가 책정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요즘은 일반적으로 월정액제 광고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화 된 이후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이 광고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예를 들어 무료로 출시된 안드로이드 버젼의 앵그리버드 광고수익은 100만 달러(약11억)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위와 같은 광고 방식은 포털사이트 상위노출만 되면 수익은 보장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CPM광고 대행사는 에드젯, 바야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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